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走在梦境之中

태그목록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풋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2018. 10. 8. 17:10 |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반응형

가을철 싱싱하게 구할 수 있는 빨갛게 익지 않은 늦게 열린 풋고추를 구입해 멸치와 함께 볶아 봅니다.

재료:
멸치 200g, 풋고추 300g, 간장 3큰술, 설탕 한 큰술, 마늘 1큰술, 물엿 2큰술, 깨 1큰술


가을철에 열린 늦 풋고추는 오히려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습니다 .
고추 300g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 조금 굵은 것은 세로로 반 갈라 준비하고

작은 멸치는 프라이팬에 볶아도 되지만 가루가  많이 생기니,
 미니 오븐이 있다면 미니오븐팬에 담아 3분 정도 열을 가해 주면 비린맛이 날아가고 고소해지며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먼저 프라이팬에 기름 두 숟가락을 두르고 마늘 한 숟가락을 넣고 약한 불로 볶다가 마늘이 기름에 끓기 시작하면


설탕 한 숟가락과 간장 세 숟가락을 넣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놓은 풋고추를 넣고 볶아주다가 살짝 뚜껑을 덮어 2분 정도 두면 풋고추 숨을 죽여 단정하고 아우러짐있는 멸치 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Tip. 뚜껑을 한번 덮어 풋고추를 익히는 과정을 생략하면 풋고추는 잘 익지 않고 익지 않는 고추를 오래도록 익히다 보면 타기도 하고 차분하게 어우러짐이 없어 뚜껑을 덮는 과정을 주는 것이 깨끗하고 색감 고은 고추 멸치볶음이 됩니다)

 2분 정도 후 뚜껑을 열어 미리 구워 두었던 멸치를 넣고 살살 볶다가 물엿 두 숟가락 참기름 한 스푼을 넣고 어우러지게 한번 볶아준 다음 마지막에 깨를 뿌려 완성 해 주면 연두빛 선명하고 적당히 아삭거리는 풋고추 맛이 신선한 멸치 볶음이 완성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