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말림100g, 대파 반 줄기, 양파 반개 ,말린 표고버섯10g, 아삭이 고추 개 ,진간장 즈2숟가락, 후추 약간 ,들기름 1 숟가락, 설탕 1 숟가락,다진마늘1/2숟가락
도토리묵 말린 것을 찬물에 넣고 약한 불로 끓여주다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20분 정도 두면 도토리묵이 부들부들 해 지는데 이때 물기를 빼 두었다가 볶아 줍니다.
양파 대파 풋고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 표고버섯은 약간의 물을 적셔 불려 준비해 둡니다.
~데쳐서 불려 둔 말린 도토리묵을 들기름 한숟가락을 두른 팬에 살살 볶아 주다가
~ 불린 표고버섯과 양파 대파 풋고추를 넣고 볶아주다가 마늘 1/2 숟가락 넣고 볶아줍니다.
~ 어느 정도 볶아지면 진간장과 설탕을 넣고 볶아주다가 후추를 조금 뿌려 볶아냅니다.
~ 적당한 접시에 담아 깨를 조금 뿌려 완성합니다
도토리묵 말리는 법
잘 쑤어진 도토리묵이 남을경우 처치 곤란 일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무말랭이처럼 썰어서 말려두면 좋은 요리 재료가 되어요.
먼저 도토리묵을 손가락 굵기로 썰어서 채반에 널어 햇빛에 말리면 더욱 좋겠지만 , 햇볕에 말리기 어려운 경우 식품건조기를 이용해 적당한 간격으로 넣고 말려 주어도 하루 낮 정도 식품건조기를 돌려주면 꼬들꼬들 식품건조기를 돌려주면 단단하게 잘 마릅니다.
식품 건조기도 없고 햇님도 덕을 볼 수 없다면 ,우선 도토리묵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바람 통하게 해서 서늘한곳에 물기를 좀 말려 두었다가 적당히 수분이 제거되면, 전기밥솥 안에 찜기를 올리고 깨끗한 면보를 깔고 하나씩 펼쳐 널어서 보온 상태로 두고 뚜껑을 완전히 덮이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뚜껑을 들리게 해 놓고 말려주어도 식품건조기만큼 잘 마릅니다^^
픙미도 좋고 꽃빵을 만들어 냉동시켜두면 필요할 때 꺼내 녹여 고추잡채와 곁들여 먹거나 고기 요리를 할 때 곁들여 먹는 등 식사 대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재료
밀가루 300 g( 종이컵으로 계량시 두 컵 반 ), 막걸리 100g(종이컵으로 계량시 반컵), 물 100 g (종이컵 반컵), 설탕 두 숟가락 ,소금한꼬집
( 빵이 더 달기를 원한다면 설탕을 조금 더 넣어도 됩니다.)
막걸리 100g과 물 100g 설탕 두 숟가락 소금한꼬집을 넣고 섞은 다음 ,밀가루 300g을 넣고 주물러 반죽을 합니다 .
그릇에 묻은 밀가루가 다 없어지는 클린업 단계에 올리브유를 한 스푼 넣고 반죽이 매끄러워 질 때까지 반죽을 해 줍니다.
막걸리 반죽은 비교적 이스트 반죽에 비해서는 발효가 쉽다고 느껴집니다.
겨울철 실내 온도가 높지 않을 때에도 반죽을 해서 랩을 씌우거나 유리 냄비 뚜껑을 덮어서 서늘한 곳에 그냥 두어도 하룻밤 지나면 두 배가량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략 오후 4시 경에 반죽을 해서 유리 뚜껑을 덮어 서늘한곳에 하룻밤 밤 두고 아침에 보면 반죽이 두 배로 부풀어 올라 있지요.
물론 날씨가 따뜻할 때에는 두세 시간 만에 반죽이 부풀어 오르기도 하지만 겨울철에는 서서히 발효되기 때문에 따뜻하게 하기 위한 다른 도구를 이용하지 않기 위해서 그냥 반죽을 실온에 두고~ 내일 빵을 만들고 싶다면 오늘은 미리 반죽을 해 두어 시간을 분배 시키기도 합니다 .
한꺼번에 반죽을 하고 발효 되는 시간 기다리고 하는 것이 바쁠 때는 번거롭기도 하기 때문에 , 미리 반죽을 해두어서 잊어버리고 두면 다음 날 빵을 만들고 싶을 때 바로 만들 수 있지요.
이제 반죽에 발효가 잘 되었다며 적당량 떼어서 밀가루를 묻혀 0.5~1cm 두께로 밀어줍니다. (빵 반죽 밀때 두께에 따라 빵 두께도 달라지니 선호하는 크기로 밀어 주면 됩니다 .)
잘 밀어준 반죽에 올리브유를 1티스푼 정도 뿌려 고로 발라준다음 한쪽에서부터 접어서 돌돌 말아 줍니다. ( 꽃빵의 특징은 한쪽에서 풀어 조금씩 떼어서 요리를 싸서 먹는 방식이기 때문에 결이 나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잘 말아준 반죽은 5 cm 정도 길이로 잘라준다음 반죽 가운데에 젓가락을 놓고 꾹 눌러 모양을 내줍니다.
김오른 찜기에 넣고 10분 정도 쪄 줍니다.
빵을 찔 때는 빵이 쪄지는 동안 반죽이 2배이상 부풀어오르게 때문에 , 빵반죽을 가깝게 놓으면 빵끼리 부풀며 쪄지다가 붙기때문에 넉넉한 공간을 두고 떼어서 펜닝해야 합니다.
잘 쩌진 꽃빵은 식은 다음 비닐 팩에 담아 냉동시켜 보관해 두었다가 먹기 전에 꺼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거나 다시 쪄주면 처음 찔 때 맛과 식감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유제품을 먹으면 설사나 복부팽만등 소화기계에 좋지않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요구르트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유당 소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요구르트를 마셔도 불편함 이 없다고 합니다.
Tip 프로바이오틱스 란
프로바이오틱스는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 식품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로 소화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유지해 소화를 도와 염증등 여러 질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적당량을 먹으면 인체에 유익한 살아있는 세균을 총칭하는 말로 우리 몸에 유익(有益)을 주는 균(菌)을 뜻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인 유산균이나 이로운 세균들은 몸 안의 위산과 담즙산에서 살아남아서 소장까지 도달하여 장에서 증식하고 정착해 장 내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나타내는데, 장에 도달하여 장 점막에서 생육할 수 있게 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젖산을 생성하여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고 해요 산성 환경에서 견디지 못하는 유해균들은 그 수가 감소하게 되고 산성에서 생육이 잘 되는 유익균들은 더욱 증식하게 되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 내에 각종 유해균이 서식하게 되면 비만, 당뇨병 등의 대사증후군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장에 유익균을 기르게 되면, 유익균은 사람의 건강과 면역기능에 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유익균으로 우리 몸의 장 속에 주로 서식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생체 순환에 큰 역할을 한다고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유익균은 감소하고 장내 유해균은 증가하게 되는데,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장내 균총의 분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이라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는 사람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이 외에도 유아,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결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춰주고 , 면역기능 개선, 감염예방, 스트레스로 인한 유해한 세균의 성장 방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결장염 개선 등의 역할을 하며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는 면역시스템을 강하게 하며, 캔디다증과 관련된 장의 치료와 항생제로서 권고되어 왔다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생제 사용, 과잉의 알콜, 스트레스, 질병, 독성물질에 노출 등의 상황에 우리 몸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 하며 우리의 건강을 저해하고 유해한 경쟁자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활동한다고 합니다.
필자도 우유 종류에 따라 마시면 명치 부분이 뻐근하다고 소화불량과 속이 미식거리는 소화불량 증세가 있는데 요구르트 종류를 마시면 그런 불편감이 없는 것을 느낍니다.
전기밥솥에 요구르트 만드는방법
저지방 고칼슘등 기능성 우유는 정말 요구르트가 되지 않더라고요.
원유 100% 우유 900ml에 비피더스 사과 맛 140ml를 깨끗한 용기에 담아 섞어 실온에 1시간가량 냉기가 가시게 부었다가
전기밥솥에 넣고 ( 플라스틱 용기라고 해서 전기밥솥 열판에 직접 닿으면 플라스틱이 녹을 염려 있다고 해서 밑에 무언가를 받치면 요구르트가 잘 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에 보온 온도는 70도 가량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용기가 타거나 눌지 않으니 그냥 넣어 두면 됩니다.)
처음에 모르고 인터넷 등 검색에서 알게된대로 1시간 가량 보온을 해서 코드를 빼고 12시간 둔다음 열어보니 전혀 요구르트 될 생각도 없이 출렁거리는 우유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12시간 지난 우유를 상했으면 버려야 되고.... 어떻게 할까 생각 하다가 맛을 보니 상한 맛은 아니였기 때문에 온도가 너무 낮아 안되는 것 같아서
~다시 보은으로 1시간 두었다가 코드빼고 1시간쯤 지나서 다시 코드를 끼워 보온으로 30분 두었다가 30분 후 코드를 빼 다시 1시간쯤 두었다가 또다시 30분 코드를 끼워 보온 상태로 두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뚜껑을 열어보니 ~~짜잔 ^^ 단단하게 요구르트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떠먹는 요구르트 에 비해 더 단단하고 사과향이 나는 새콤한 맛의 요구르트가 정말 퍼펙트하게 만들어 지더군요^^
그릭요거트 만드는법
이대로 먹어도 좋지만... 그래도 그릭 요구르트를 또 한번 만들어 봐야겠죠.
고은 천을 체반에 받치고 ~천 위에 요구르트를 부어 ~ 깨끗한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어 냉장보관을 시켜 그 다음날 열어보니 아래쪽으로 유청이 두 컵 이상 빠져나오고 요구르트는 단단하게 굳어 그릭 요거트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릭 요구르트는 약간 새콤하면서도 우유의 고소함이 농축된 맛이 있어 일반 요구르트 먹는 것과 좀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녹차 등을 우릴 때 쓰는 컵에 포함되어 있는 거룸망이 갖춰져 있는 속 잔을 이용해 일회용씩 그릭요구르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유리잔에 녹차잔 속 잔을 넣고 위에 만들어진 요구르트를 가득 넣어 줍니다 . 아래쪽으로 유청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것이 보이는데, 위쪽에 냄새가 배거나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적당한 용기로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 주고
하룻밤 지난 다음 열어 보니 이렇게 약간 노란빛의 유청이 빠져 있고 위쪽에는 단단한 그릭요구르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유청은 발효유를 만들 때 생기는 맑은 액체로 유청이 유청단백, 칼슘, 미네랄 비타민등 좋은 영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릭요거트를 만들 때 버리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서 따로 두었다가 물 대신 마십니다.)
그릭 요거트에 견과류와 대추야자를 얹어서 섞어 먹으니 대추야자의 단 맛이 요구르트 맛을 더 좋게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채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 하지 말고 적어도 3주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 후부터 요구르트를 만들 때는 지속적으로 따뜻한 온도를 유지 시키는 것이 확실하게 더 잘 되기 때문에
~전기밥솥에 보온 1시간 후 코드를 빼 두었다가 1시간쯤 지나서 30분 다시 보온 후 1시간 두었다가를 여러차례 반복을 해 단단하게 요구르트가 되기까지 확인을 해 보니 다음 번에는
~오전 9시에 시작한 요구르트가 오후 5시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실내 온도 따라 시간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사용하는 요구르트의 유산균 함량에 따라서도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릭요구르트는 유당 함량이 낮아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에 마셔도 불편한 증상이 없이 유제품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릭요구르트는 고단백으로 포만감을 길게해 ,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지요.
그릭요구르트는 일반 요구트에 비해 탄수화물과 당분이 절반정도 포함되어 있으며 , 두 배 가량의 단백질이 있고 칼슘과 나트륨이 적으며,액체가 제거되므로 일반적 요구르트보다 단단하고 두껍고 무거워 참가하고 싶은 견과류나 말린 과일 등을 넣고 식빵 등에 올려서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집에 남는 막걸리가 냉장고에 있어서 쑥을 갈아 쑥찐빵을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혹시 식빵처럼 오븐에 굽는 것은 안 될까 싶어서 한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 결과는 성공이었어요..
재료 밀가루 2컵,탈지분유가루 2숟가락, 막걸리 3분의 1컵 , 설탕 한 숟가락 ,소금한꼬집 , 물 한 컵
~밀가루 두 컵과 탈지분유 가루를 섞어 둡니다.
~ 막걸리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풀어 위에 밀가루와 탈지분유를 넣고 반죽을 해 줍니다. 반죽을 하다가 되기에 맞춰 물을 부어 가며 말랑하게 될 때까지 반죽해 줍니다. ( 탈지분유가 없다면 물과 탈지분유를 빼고 그냥 우유를 넣고 하거나 물만 넣고 반죽을 해도 되죵~ 풍미와 맛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내 경우에는 반죽을 해서 비닐 팩에 담아 따뜻한 곳에 두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부풀어 2시간쯤 지나니 빵반죽이 2배 이상 부푸는 것을 눈으로 확인되지요. ( 경험상 막걸리로 밀가루 빵반죽을 한 것은 따뜻한 곳에 두지 않고 그냥 서늘한 실온에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 잘 발효가 되어 두배 이상 부풀어 오릅니다.)
잘 발효된 반죽은 한 번 주물러 가스를 빼낸다음 펜닝합니다.
스텐그릇에 빵굽기 시도
아쉽게도 빵 틀이 없어서 머리를 짜낸 것이 은행에서 사은품으로 받아 용처가 거의 없는 스텐 대접이었습니다 .
스텐 소재는 오븐에 넣어도 별 문제가 없으니, 스탠그릇안쪽에 카놀라유를 조금 떨어뜨려 주방용 티슈로 안쪽을 문질러 기름칠을 해준다음
가스를 뺀 반죽을 담고 비닐을 덮어 1시간쯤 두니 가스 빼기 위해 주물러 줄어들었던 반죽이 다시 두배로 부풀어 오릅니다.
200도에 예열을 해서 펜닝한 빵반죽을 넣고 10분 정도 구워주다가 보니 윗면이 이미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상태인데, 스텐 용기이니 속까지 잘 익었을지 몰라 온도를 100도로 줄여 10분 더 구워주었습니다.
무엇으로 반죽을 했던 역시 빵 굽는 냄새는 맛있고 특별해요🎶🎵^^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것으로 보여 오븐에서 꺼내 엎어 꺼내보니 뒷면도 노릇노릇하고 적당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우리가 식빵사면 식빵 뒷면에서도 노릇하게 구워진 질감이 있습니다.
맛본 순간...
솔직히 빵은 즐기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내 생애 처음으로 " 이빵 정말 맛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쫀~득한... 혼자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풍미 가득한 맛좋은 식빵이 완성되었어요^^
율무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으로 비타민 B1 B2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돕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에 다이어트효과가 있는데 콩과 함께 섭취를 하면 비타민이 많아서 단백질의 체내에 이용을 도와 근육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율무차 만드는 법
재료:율무 1컵,콩1/3컵
1. 율무는 껍질을 완전히 제거 했더라도 이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문질러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율무를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자칫 율무 껍질 찌꺼기가 들어가 차로 만들었을 때 나 밥을 만들었을 때 껍질이 자박자박 씹히기도하니 주의해서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율무를 깨끗하게 손질해 씻어서 바짝 말린 다음
2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 준비하는 콩과 율무는 한번 쪄서 볶거나 그냥 노릇노릇하게 볶아서
믹서에 곱게 갈아
3.따뜻한 물에 타서 꿀이나 소금 또는 설탕을 가미해서 먹습니다.
율무효능
율무에는 루테인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 단백질과 비타민E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감퇴에도 좋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합니다.
율무에는 이뇨작용이 있어 신장기능 저하로인한 부종에 좋고, 율무는 장운동을 촉진하는 덱스트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청소와 장을 튼튼하게 하며 수분대사 기능을 촉진해 노폐물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해 칼로리 소비를 높이고,쌀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비만에 좋고,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율무에 있는 성분증 하나인 코익솔은 해열 효과 및 진통,진정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율무 섭취시 주의할 점
율무는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시키고 구토를 유발시킬 수 있으니 적당량 먹는 것이 좋고 자궁을 수축시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유산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